헬스케어 플랫폼 브레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 상장


브레스 글로벌 재단은 블록체인(Block Chain)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코인 브레스(VRES)가 싱가포르 소재 디지털자산 거래소 엠이엑스씨(MEXC)에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든 ‘테라 루나 사태'로 국내 투자자금만 48조가 증발했다. 우리나라 금융당국이 각 글로벌 거래소에 테라 루나 사태 조사협조를 요구함에 따라, 글로벌 거래소들은 전보다 코인상장 심사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브레스(VRES)가 MEXC 심사기준을 통과한 것은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브레스(VRES) 재단 관계자는 "브레스 헬스케어 프로젝트(VRES Health Care Project)는 보호 받지 못하는 개인건강정보 권리 보장에 목적이 있으며, 개인건강정보가 안전하게 측정, 관리, 거래 등이 가능하도록 시스템과 생태계를 구성하여, 모두가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토큰 보상 시스템으로 건강한 삶을 지원 할 것.” 이라 포부를 밝혔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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