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페스티벌에서 LG 스타일러 슈케어 체험···새로운 신발 관리 문화 탄생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박원영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수상레저를 즐기는 고객들이 스타일러 슈케어ㆍ슈케이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의 한강공원 8곳에서 열리는 '2023 한강페스티벌-여름'에 'LG 스타일러 슈케어ㆍ슈케이스' 체험존을 선보인다.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골든블루마리나 선착장에서 수상레저 활동 후 차별화된 신발관리 솔루션 체험이 가능하다.


슈케어는 신발의 살균과 냄새 제거 기능을, 슈케이스는 한정판 신발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선착장 2층에서는 AR을 활용한 NFT 신발 체험도 진행되며, 스타일러 제품의 외관에는 환경을 고려한 재생플라스틱이 적용되었다.


한편 LG전자는 9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 전시회에서도 스타일러 슈케이스를 활용한 대규모 특별 전시를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신발관리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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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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