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뇌동맥류 뇌영상검출·진단보조SW '딥뉴로' 혁신의료기술 선정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딥뉴로의 혁신의료기술 선정은 올 3월 혁신의료기기 지정에 이어 딥노이드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술력과 전문성을 다시금 인정받은 쾌거”이며, “뇌동맥류 질환 분야에서 DEEP:NEURO가 뇌혈관질환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는데 일조하여, 국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 www.deepnoid.com)의 뇌동맥류 뇌영상검출·진단보조소프트웨어 '딥뉴로(이하, DEEP:NEURO)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DEEP:NEURO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계부처가 진행하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과정에서 올 3월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어 기술 혁신성과 시장 창출 가능성 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최종 평가를 통해 지난 8월 14일 최종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결과를 통해 딥노이드는 한시적 비급여 대상으로 임상시장 진입이 가능 해졌다.


DEEP:NEURO는 뇌동맥류 의심 환자의 뇌혈관 자기공명혈관조영술(이하 MRA) 영상에서 뇌동맥류 의심 부위를 인공지능(AI)로 판독 및 분석하여 의료인의 진단을 보조하는 제품이다. 의료진들은 뇌혈관 MRA 내 뇌동맥류 결과 확인 시, DEEP:NEURO를 의료현장에서 판독보조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에 영상판독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의료진의 빠른 대응과 치료가 필요한 뇌혈관질환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딥노이드는 올 하반기부터 동남아시아 시장 진입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진출을 준비해 내년에는 해외에서도 매출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최우식 대표는“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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