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의료기기•건축 등 신규 분야 강화
3D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코리아(www.3ds.com, 대표이사 조영빈)가 신규 산업 비즈니스 강화에 나섰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의료기기 산업을 위한 ‘라이선스 투 큐어(Licensed to Cure) 세미나’ 건축과 건설 그리고 엔지니어링 산업을 위한 ‘AEC 3D익스피리언스 솔루션 세미나’를 지난 8월27일과 30일에 각각 개최하는 등 신규 산업 분야의 수요를 발굴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관련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적극 강화하고 나섰다.
자동차, 항공, 산업기계 등의 분야에서 3D솔루션으로 이미 선두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산업군별 협력 파트너사들과 함께 신규 산업에 대한 수요 발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월 3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AEC 3D익스피리언스 솔루션 세미나’에서는 1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인 ‘린 컨스트럭션(Lean Construction)’의 적용 사례와 데모를 소개하고, 카티아와 디지털 프로젝트(CATIA&Digital Project)를 활용한 건축물 적용 사례와 3DVIA를 활용한 시각화, 다양한 시뮬레이션 적용 사례와 가상시공 등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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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7일에는 의료기기 산업을 위한 라이선스 투 큐어(Licensed to Cure) 세미나를 개최했다. 다쏘시스템은 이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기 분야를 위한 특화 솔루션인 라이선스 투 큐어(Licensed to Cure)를 소개하고, 의료 기기 산업 파트너와 관련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과 정보들을 제시했다.
다쏘시스템 조영빈 대표이사는 “단순한 제품의 기술이나 성능보다 그것을 통해 얻는 경험을 중시하는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다쏘시스템은 지난 해부터 고객 경험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비즈니스 전략하에 산업별로 차별화된 솔루션인 ‘ISE(Industry Solution Experience)’로 다양한 산업분야를 공략해 오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강화하는 의료 기기 산업과 건설, 건축, 엔지니어링 산업 캠페인을 통해 보다 다양한 산업 고객들이 비즈니스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