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멀티 클라우드 환경 복잡성 높아질수록 랜섬웨어 위협 증가


  • 전세계 21개국 2,690 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대비 및 레질리언스 수준 실태 조사 실시
  • 응답 기업 3분의 2, 자사의 데이터 보호 인프라가 IT 복잡성을 따라 가지 못하고 있어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베리타스코리아(www.veritas.com/kr, 대표 조원영)는 복잡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 세계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랜섬웨어 리스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베리타스는 올해 9월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기업의 대비 및 레질리언스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150 명의 IT 임원들을 포함, 전 세계 21 개국 2,690 명의 IT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2020 Ransomware Resiliency Report (2020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조사)”를 실시했다.





베리타스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응답 기업의 64%가 자사의 데이터 보호 인프라가 IT 복잡성을 따라 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기종 환경으로 점점 더 복잡하게 변해가는 기업들의 IT 환경에 랜섬웨어 공격 대응 체계는 미흡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멀티 클라우드 사용으로 점점 더 복잡해지는 IT 인프라





베리타스의 조사 결과,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평균 11.73 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5 %는 5개에서 20개 사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16 %는 20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국내의 경우, 응답 기업의 약 3분의 1(37%)이 5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 기업의 40 %는 온프레미스(사내망), 프라이빗(폐쇄형) 클라우드, 퍼블릭(개방형)를 균등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사용 및 IT 환경 복잡성으로 랜섬웨어 리스크 증대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파일의 백업 사본에서 데이터를 복원할 수 없는 경우, 해커에게 금액을 지불하고 정보 반환을 요청한다. 베리타스 조사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가 더 복잡한 기업일수록 이러한 비용을 지불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했던 국내 기업들의 경우, 복호화 비용을 전액 지불했다고 응답한 기업들의 평균 클라우드 수는 12.36 개였으며, 일부 비용만 지불했다고 응답한 기업들의 평균 클라우드 수는 7.12 개, 전혀 지불하지 않았다고 답한 기업들의 평균 클라우드 수는 4.83개 수준이었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개수를 기준으로,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했던 그룹을 나누어서 분석해 본 결과, 5개 미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국내 기업들은 33% 만이 복호화 비용을 전액 지불했다고 답한 반면, 20 개 이상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86%가 전액 지불을 했다고 답했다.





또한 비용 지불 유무로 확인해본 결과, 5개 미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국내 기업들 중 44%가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뒤 해커에게 비용을 지불한 적이 없다고 응답한 반면, 20 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응답자 전원이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뒤 전액 또는 일부 비용을 해커에게 지불하였다고 답했다.





복잡한 IT 환경일수록,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저하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복잡성은 랜섬웨어 공격 후 기업의 회복 능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조사결과, 5개 미만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43 % 기업은 24시간 안에 랜섬웨어 복구가 가능했다고 답했으나, 20 개 이상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18 %의 응답자만이 24시간 안에 회복했다고 답했다.
한편 국내의 경우, 응답 기업의 25 %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한 달 이상 비즈니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기업들 IT 환경의 복잡성 증가로 랜섬웨어 공격 위협 우려





베리타스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데이터 보호 인프라의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응답자의 3분의 1인 36 %만이 자사의 데이터 보호 인프라가 IT 복잡성에 맞춰 잘 구축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IT 환경의 복잡성으로 인해 가장 우려되는 바로 랜섬웨어 공격과 같은 외부 위협을 꼽았다(37%).





실제로 기업 IT 인프라의 혁신 속도와 IT 레질리언스의 격차가 커지면 기업은 위기상황에 빠질 수 있다. 자사의 데이터 보호 인프라가 IT 복잡성을 따라 가지 못하고 격차가 계속 커질 경우, 랜섬웨어 공격, 다운타임, 데이터 손실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응답 기업의 경우, 응답자의 절반 이상 (61%)이 IT 복잡성에 따른 보안 위협에서 조직의 보안이 약간 또는 상당히 뒤떨어져 있다고 답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의 이점이 주목받고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평균 11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를 사용하며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베리타스 조사에 따르면 많은 국내 기업들이 자사의 데이터 보호 정책이 IT 복잡성을 따라 가지 못해 랜섬웨어 공격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복잡한 이기종 환경에서도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베리타스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에 맞서 대응할 수 있는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며, “랜섬웨어가 백업 환경을 공격하려고 시도하는 경우에도 데이터 사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불변형 스토리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2월 발표한 ‘2019 정보보호실태조사’에서 국내 기업들의 정보보호 침해사고 유형중 랜섬웨어 피해 사고가 가장 많은 것(54.1%)으로 조사됐다.





베리타스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Veritas Enterprise Data Services Platform)을 통해 랜섬웨어 대비를 위한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베리타스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넷백업’은 기업의 시스템 다운타임의 위험과 영향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워크로드 별 포인트 제품이 다른 것을 방지하고, 하이브리드 및 다중 클라우드 환경에서 단일 플랫폼을 표준화함으로써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넷백업은 벤더 중립적인 스토리지 불변성, 리허설 자동화, 연속 데이터 보호를 통한 제로에 가까운 RPO 제공의 확장된 기능을 통해 효과적으로 랜섬웨어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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