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거품인가 혁명인가?…"우리는 아직 1회 초에 있다"
비벡 아리아(Vivek Arya) 뱅크 오브 아메리카 수석 애널리스트가 진행를 맡았고 스리다 라마스와미 (Sridhar Ramaswamy) 스노우플레이크 CEO, 마크 리파시스(Mark Lipacis) 에버코어 ISI 수석 전무, 사라 궈(Sarah Guo) 컨빅션 설립자가 패널로 함께 했습니다. 특히 스노우플레이크는 아마존의 모빌리티 전시관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데이터 저장과 처리 전문 기업이 CES에 등장하는 시대라는 점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IT수다떨기] CES 2026에서 본 한국 스타트업 지원의 방향 전환이 필요한 이유
올해 CES 2026 한국관을 돌며 매년 반복되는 문제를 다시 목격했다. 준비 없는 참가, 부족한 서비스 경쟁력, 소극적인 고객 응대. 그리고 여전히 한국인만으로 채워진 부스. 같은 시각, 일본관은 다른 실험을 하고 있었다.
[CES 2026] "AI가 3·사람이 7"···실리콘밸리가 반한 정키크림의 '아날로그 터치'
전 세계 첨단 기술의 격전지인 'CES 2026' 유레카 파크(Eureka Park). 수많은 AI 스타트업이 '완전 자동화'를 외칠 때, 오히려 "사람의 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한국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AI 엔터테크 기업 '정키크림(Junky Cream)'이다.
[CES 2026] 일론 머스크 xAI도 줄 섰다…두산 "가스터빈 2030년까지 매진"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두산에너빌리티 부스. 현장에서 만난 두산 관계자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력 이슈가 급부상하면서, 발전 설비를 만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I 골드러시'의 숨은 주인공으로 급부상했다.
애플·구글 'AI 혈맹' 선언…MS·OpenAI 연합에 '초강수' 뒀다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IT 업계의 지각판이 요동치고 있다. 아이폰의 창조자 애플이 오랜 경쟁자 구글과 손을 잡고 'AI 동맹'을 공식 선언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OpenAI가 주도해 온 생성형 AI 패권 다툼에 애플과 구글이 연합 전선을 구축하며 맞불을 놓은 형국이다.
[CES 2026] "농사도 템빨"···존디어, 무인주행 넘어 자동화로 인력부족 이슈 해결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존디어(John Deere) 부스. 2025 CES에서 씨를 뿌리고 비료를 주는 '파종(Planting)' 기술에 집중했던 존디어가 올해는 결실을 맺는 '수확(Harvest)'의 자동화 기술을 들고나왔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 "에이전트 커머스 시대 개막"…개방형 표준 'UCP' 전격 공개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11일(현지 시각) 열린 '전미소매협회(NRF) 2026' 기조연설에서 단순한 검색을 넘어 AI가 쇼핑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트 커머스(Agentic Commerce)'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CES 2026] "전기차 핏줄 확 줄였다"…LG이노텍, '존 컨트롤러'로 다이어트 혁명
LG이노텍이 8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으로 꼽히는 '다이어트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자동차의 전동화가 가속화되면서 늘어나는 전자장비(전장) 부품의 무게와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존 컨트롤러'와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Wireless BMS)'이 그 주인공이다.
[CES 2026] "람보르기니의 심장, 명품 소프트웨어가 뛴다"…PTC가 그린 '인텔리전트' 청사진
수많은 첨단 기기 사이로 난데없이 굉음을 낼 듯한 슈퍼카 한 대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웠다. 주인공은 바로 이탈리아 람보르기니(Lamborghini)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 ‘레부엘토(Revuelto)’. 하지만 이곳은 자동차 기업 부스가 아니었다. 이 슈퍼카가 전시된 곳은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PTC’의 부스였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 "2026년 AI 인프라· 보안·클라우드 네이티브’ 3대 성장 축 완성"
“2025년이 AI, 보안,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기술 기반을 구축한 해였다면, 2026년은 이를 사업 성과 확대와 실질적인 수익 구조로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기술 전문성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하는 IT 인프라·솔루션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