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 "2030년까지 매출 1억 달러, 아시아 1위 ERP 기업 목표"∙∙∙"AI 분야에 집중 투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2030년까지 매출 1억 달러, 주가 10만원, 평균 연봉 1억원, 아시아 전사적자원관리(ERP) 1위. 영림원소프트랩의 4 에이스 비전입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가 미래 비전 4가지를 공개하며 100년 기업으로 갈 토대를 쌓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가 2030년까지의 비전 4개를 발표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잇 2023] 본격화되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반도체 경쟁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Microsoft 가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중 맨 마지막으로 클라우드와 AI용 맞춤형 반도체를 제공한다. 구글은 2016년에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으로 AI 추론 시장에 발을 들인 이후 지난 11월 9일 비용 효율적인 AI 모델 학습 및 추론을 위한 Cloud TPU v5e GA 발표했다. TPU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생성형 AI 파운드리 서비스 제공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기업들은 각 기업의 고유한 DNA, 즉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된 전문 기술을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모델이 필요하다”며, “엔비디아 AI 파운드리 서비스는 엔비디아의 생성형 AI 모델 기술, 대규모 언어 모델(LLM) 트레이닝 전문성, 대규모 AI 팩토리를 통합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 베일 벗은 AI∙ ARM 기반 반도체 그리고 엔비디아∙AMD 협력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 경쟁은 이제 AI 인프라 경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흐름은 전문 업체와 협력을 단행하면서 동시에 자체 무기를 가지고 운신의 폭을 넓히는 전략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그나이트 2023에서 자사가 오랫동안 준비한 비장의 반도체 2종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이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발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 사티아 나델라 CEO, "코파일럿의 창의성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시작에 불과"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시간 15일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Microsoft Ignite 2023)를 개최, AI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100여개의 기술과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사타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은 기조연설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혁신의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됐다”라며, “우리 모두는 코파일럿의 창의성과
엔비디아, HGX H200 출시∙∙∙AMD MI300X 겨냥했나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연말에 선보일 AMD 인스팅스 가속기를 신경쓴걸까?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엔비디아(NVIDIA) HGX H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 호퍼(Hopp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급 메모리가 내장된 엔비디아 H200 텐서 코어 GPU(H200 Tensor Core
영림원소프트랩, 2023년 3분기 매출액 142억 원 ∙ 영업이익 14억 원 기록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ERP 전문 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이사 권영범, 060850)이 올해 3분기 경영실적집계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142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78.4%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이어져 온 금리 인상과 물가상승,
한컴 , AI·클라우드로 매출 구조 다변화 실현···2023년 3분기 실적 양호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김연수 / 이하 한컴)는 14일 공시한 ‘23사업년도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별도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 920.5억원, 영업이익 29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3분기 웹부문 포함 클라우드 부문 매출 비중이 14.8%를 달성하는 등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이 안정적으로
바스트 데이터, 딥러닝 AI에 특화된 ‘바스트 데이터 플랫폼’으로 한국 시장 공략 박차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바스트 데이터 플랫폼은 설계 시점부터 차세대 AI 기반 발견(AI-driven discovery)을 목표로 한 세계 최초의 플랫폼”이라고 전하면서 “전세계의 자연 데이터를 맥락적으로 이해해 카탈로그화하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대규모 데이터 컴퓨팅이 진행될 다음 세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IT 인프라를 통합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트너가 꼽은 2024년 10대 전략 기술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가트너가 2024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 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매년 가을 행사를 마련하고 이를 발표해 왔다. 가트너가 꼽은 2023년 10대 전략 기술은? – 테크수다 (techsuda.com)가트너가 꼽은 2022년 전략 기술 톱 12은? – 테크수다 (techsuda.com)가트너, 2021년 9대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 – 테크수다 (techsu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