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클라우드(Cloud)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의 장벽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10월 한 달 간 아태지역 11개 국가의 파트너사(2,017명)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한국의 파트너사(234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AMCHAM Korea) is pleased to announce that Mr. James Kim, Country Manager of Microsoft Korea, has been elected as the new AMCHAM Chairman for 2014.  Mr. Kim has been serving as AMCHAM Vice Chairman since January 2012, and as Chairman of the AMCHAM Council on

마이크로소프트가 통합 개발 환경을 구현해 주는 최신 개발 도구인 ‘비주얼 스튜디오 2013(Visual Studio 2013)’을 11월 13일 정식으로 출시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송규철 상무는 "디바이스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다양한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앱 개발 플랫폼이 필수적”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에서 구동 가능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비주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가 더욱 빠르고 안전해진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이하 IE) 11의 윈도우 7용 버전을 8일(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 IE11은 윈도우 8.1 출시에 맞춰 개발된 최신 웹 브라우저로 윈도우 8.1에 기본 탑재돼 빠른 속도와 강화된 터치 성능을 지원하며 열려 있는 탭, 즐겨 찾기,

현직 개발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윈도우 8 개발자 가이드 북이 앱북으로 무료로 공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현직 개발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공동으로 집필한 ‘윈도우 8 개발자 가이드(Windows 8 Developer Guide)’를 앱북(애플리케이션 북, Appbook) 형태로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송규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이메일의 위력은 여전히 막강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셜 툴 사용현황 조사에서 가장 높은 사용비율을 보인 소셜 툴은 이메일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이메일의 편리성과 효율성은 아직까지 건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조사대상 나라와 비교해 메신저의 사용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 전문 링크 : http://www.

올해 11회를 맞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매진컵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71개국 87개 팀 309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는 지난 3월 총 181개팀, 724명의 경쟁을 뚫고 한국 국가대표로 선발된‘루모스’팀. 이 팀은 음악과 빛을 결합한 윈도우 8용 프로젝션 맵핑 앱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국가대표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루모스 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