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의 새 시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그리는 코파일럿과 추론 에이전트의 미래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은 “AI는 한국의 일상과 업무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소비재, 에너지,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한국 기업들이 AI를 적극 도입해 새로운 성장과 기회를 창출해 나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은 “AI는 한국의 일상과 업무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소비재, 에너지,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한국 기업들이 AI를 적극 도입해 새로운 성장과 기회를 창출해 나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환경에서 생산성과 연결성을 지원하는 ‘서피스 랩톱 고(Surface Laptop Go)’와 업데이트된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를 공개했다. https://youtu.be/Vydw445XA_E 가장 가볍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서피스 랩톱 - ‘서피스 랩톱 고’ 출시 서피스 랩톱 고는 서피스 랩톱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2020년은 한 해를 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10년을 여는 해입니다. 2020년대는 기술 세계와 규제의 전면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20년대는 컴퓨팅 파워의 지속적 발전과 클라우드,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로 2010년대보다 25배나 많은 데이터로 시작했습니다. 2020년대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어 퀀텀 컴퓨팅의 획기적 연산능력에서부터 헬스케어,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일 (현지 시간) 뉴욕에서 새로운 서피스(Surface)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서피스는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의 7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다.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5종을 포함, 2020년 말 출시를 앞둔 새로운 차세대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서피스 네오(Surface Neo)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매일유업이 핵심 업무를 클라우드 환경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모두 이전한다. 매일유업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통해 전사 IT 시스템과 데이터를 운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병훈 매일유업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도입을 통해 IT 인프라 관리에서부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까지 디지털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레드햇이 마련한 기술 세미나 '레드햇 서밋 2019(Redhat Summit 2019)'에 최근 가장 핫하고 가장 바쁜 사람인 사티아 나델라 (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활을 이끌면서 '나델라 + 르네상스'를 결합한 나델라상스(Nadellaissance) 라는 말까지 언론에 등장할 정도로 그의 리더십과 행보는 세계적으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혁신하고 이를 통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의 팀과 조직과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애자일(Agile)과 데브옵스( DevOps)를 활용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키노트에서 레드햇이 고객과 파트너들과 함께 단순한 프로세스 혁신을 넘어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대표주자인 레드햇 서밋 2019(Redhat summit 2019) 행사 참석차 미국 동부 보스톤에 왔습니다. https://www.redhat.com/en/summit/2019 14시간이 넘는 비행과 환승, 그리고 이어진 저녁에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다가 일어났습니다. 푹 자고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새벽입니다. 매번 이러네요. 올해 레드햇 서밋 2019는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라는 시대적 흐름과 기술적 진화에 맞춰 AI는 오늘날 핵심 기술로 부상했으며, 경제 와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랜 기간 축적된 AI 리더십과 통합적인 AI 플랜을 통해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수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믿을 건 역시 엔터프라이즈 시장밖에 없는걸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SDS가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월 24일(현지시각) 미국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대표를포함한 본사 임원진 및 삼성SDS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현지시각 5월 10일~12일 까지 미국 시애틀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7(Microsoft Build 2017)’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수천 명의 개발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 스캇 구스리(Scott Guthrie)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수석 부사장, 해리 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윈도우 서버 2016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를 운영하면서 얻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리 경험을 통해 고객이 진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를 통해 전 산업분야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테크수다 도안구 기자 eyeball@techsuda.com> 새로운 해가 시작된 만큼 거대 기업들이 매년 개최하는 개발자 대회의 일정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페이스북의 F8, 넥슨의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6, 구글(google) IO 2016 순서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이 상반기에 매년 개최하는 NDC를 진행한다. 애플(Apple)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