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VR 페스티벌 열린다
VR산업을 게임뿐만 아니라 제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고, 게임을 중심으로 B2C시장을 활성화하는 VR 전문전시회와 컨퍼런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미래부는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6월1일(목)부터 3일(토)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7 부산 VR 페스티벌’ (BVRF, Busan VR Festival 2017)을 73개사 25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