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생태계 확장 위해 현대자동차그룹과 전략적 협업 추진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기아∙포티투닷과 협력해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서비스 활용 분야를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까지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25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전자-현대차그룹 기술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기아∙포티투닷과 협력해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서비스 활용 분야를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까지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25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전자-현대차그룹 기술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가트너(Gartner. Inc)는 가트너 심포지움/IT엑스포에서 2017년에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7)를 집중 조명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략 기술 트렌드’이란, 이제 막 도입 단계를 벗어나 영향력과 용도가 확대되고 있는 엄청난 혁신 잠재력을 갖춘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13년 역사를 자랑하는 EMC 포럼이 세계 최대 비상장 IT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출범을 맞아 새로운 이름과 모습으로 단장하고 10월 1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델 EMC 포럼 2016’ 행사는 통합 이후 첫 공식 행사로서 새로운 비전과 전략, 그리고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의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 2016'이 올해도 찾아왔다. 한빛미디어(대표 김태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에 걸쳐 국내 최초이자 최대인 메이커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6(Maker Faire Seoul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만들기를 사랑하는 메이커들이 모여 자신의
최근 인공지능(Ai)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음성인식 기술이 접목된 기기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영화 속에만 등장하는 'Her'(인공지능OS 사만다), 아이언맨의 자비스, 최근 웬만한 기업들이 벤치마킹하며 따라가려는 아마존의 에코(Echo)와 명령어 '알렉사(Alexa), 그리고 실생활에 접목이 가능한 IBM 왓슨, 마이크로소프트(MS) 코타나 등의 눈부신 발전을 통해 영화속의 장면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사물인터넷(IoT) 분야 스타트업 매직에코가 킥스타터를 통해 진행했던 크라우드 펀팅에 성공했다. 서서 일하는 책상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있다는 걸 확인한 순간이다. 매직에코는 지난 8월 3일 게이즈랩과 10개월을 같이 준비한 '스마트 스탠딩 책상'을 킥스타트 크라우드 펀딩에 내놨다. 목표액은 10만 달러. 최재규 매직에코 대표는 테크수다와 전화통화에서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IBM과 AT&T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 툴을 활용한 포켓몬 고 캐릭터 수집 지원 앱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7월 AT&T 쉐이프 테크 엑스포에 개최된 해커톤에서는 왓슨 IoT 플랫폼을 활용해 포켓몬 고 캐릭터의 수집을 돕는 앱을 개발한 마이클 쉬(Michael Hsu)
[서준석 테크수다 PD seopd@techsuda.com] 일본의 IT 기업 소프트뱅크가 영국의 글로벌 반도체 설계회사인 ARM을 약 35조 원(234억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각) 전했습니다. 영국 캠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ARM은 프로세서 설계와 이를 통한 라이선싱울 통해 매출을 만들고 있는 유명한 업체인데요. 스마트폰에 탑재된 대부분의 반도체가
노키아(Nokia, CEO 라지브 수리(Rajeev Suri))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Open Innovation Challenge) 2016’을 개최한다.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세계의 과학자, 스타트업, 개인,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재난 안전, 커넥티드 차량,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헬스 등 IoT(
매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민영기 클라우드산업협회 국장과 함께 하는 도라이브 클라우드 주간 브리핑. 2016년 6월 24일에도 어김없이 함께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클라우드 소식이 있었을까요. 함께 시청해보시죠. 1.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본격화?! 2. K-클라우드는 PaaS로! 3. 대표 전자기업들의 IoT 생태계 확보 전쟁 본격화! 4. 이벤트 안내 - 국회 제4차 산업혁명포럼 창립총회
개인 안전 관련한 내용이 웨어러블 시장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발간된 에릭슨(NASDAQ: ERIC) 컨슈머랩 보고서 “웨어러블 기술과 사물인터넷”편 에서는 10명의 스마트폰 사용자 중 6명정도는 웨어러블의 용도를 단순히 일반적인 건강과 웰빙에만 국한하지 않는다고 응답 했다. 특히 패닉 버튼과 개인 위치 추적기 등 개인의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기기가 많은
[metaslider id=6350] 시스코가 ‘2015-2010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글로벌 전망 보고서(이하 시스코 VNI 보고서)’를 발표했다. Cisco Visual Networking Index Complete Forecast for 2015 to 2020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15년 대비 10억명 이상 늘어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52%)인 41억명에 이를 것이며,
'메이커 컨퍼런스 서울 2016(Maker Conference Seoul 2016)'이 열린다. 메이커 컨퍼런스는 상상력과 취미에서 시작된 ‘만들는 것’을 실제 수익 모델로 발전시킨 경험을 공유하고 현재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 비즈니스, 그리고 메이커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빛미디어(대표 김태헌)는 국내 메이커 운동 활성화를 위해 Make 매거진 한국판을 비롯한 도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