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 라이브, 자막도 팬과 함께 만든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네이버의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인 브이 라이브(V LIVE)가 글로벌 팬들 누구나 언어 제한 없이 편리하고 재밌게 동영상 자막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자막 에디터 서비스 ‘V Fansubs’의 베타 버전(http://subtitle.vlive.tv)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용자들은 ‘V Fansubs’에 접속, 자신이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네이버의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인 브이 라이브(V LIVE)가 글로벌 팬들 누구나 언어 제한 없이 편리하고 재밌게 동영상 자막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자막 에디터 서비스 ‘V Fansubs’의 베타 버전(http://subtitle.vlive.tv)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용자들은 ‘V Fansubs’에 접속,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