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키 황영상 대표, "BYOD를 위한 선행 작업이 중요"
[gallery ids="1239,1240,1241"] “단순히 업무용도를 위해 직원들의 개인 단말기를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시켜 주는 것이 BYOD(Bring Your Own Device)가 아니다. 완벽한 BYOD 서비스를 위해서는 수많은 단말기 등록, 관리, 보안등에 대한 고민해결이 선행돼야 한다. 또 CMX(Connected Mobile Experience) 솔루션도 지금은 많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개인의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