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티아 나올레 인텔펠로우, "게임은 이제 시작"···외장 GPU 확장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인텔이 인텔 아크(Intel Arc) 외장 그래픽을 출시하면서 내놓은 대표적인 포부라고 볼 수 있다. 엔비디아의 외장 GPU 시장 독주와 이를 활용한 AI 생태계 주도권에 인텔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디티아 나올레 인텔 펠로우는 비하인드 더 빌더스에 쓴 글을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인텔이 인텔 아크(Intel Arc) 외장 그래픽을 출시하면서 내놓은 대표적인 포부라고 볼 수 있다. 엔비디아의 외장 GPU 시장 독주와 이를 활용한 AI 생태계 주도권에 인텔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디티아 나올레 인텔 펠로우는 비하인드 더 빌더스에 쓴 글을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인텔이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 카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엔비디아의 독주에 인텔이 도전장을 던진 셈이다. 인텔은 향후 출시될 소비자용 고성능 그래픽 제품 브랜드인 '인텔 아크(Intel Arc)'를 공개했다. 새로운 고성능 그래픽 브랜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포함할 예정이다. 출시는 2022년 1분기다. Intel.com/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