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Oracle), 클라우드용 지능형 데이터 아키텍처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 출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벡터 처리와 데이터 분석, 트랜잭션을 포함한 모든 종류, 모든 규모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 워크로드를 위한 최대 성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용 지능형 데이터 아키텍처인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Exadata Exascale)을 정식 출시했다.

엑사스케일은 엑사데이타의 장점과 클라우드의 장점을 모두 제공


요점: Oracle이 모든 규모의 조직을 위한 극도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데이터 아키텍처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특징:

  • AI, 분석,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극단적 성능
  • 인프라 비용 최대 95% 절감
  • 완전 탄력적이고 사용량 기반 리소스
  • RDMA 지원 스토리지 클라우드
  • AI 기반 스마트 스캔으로 벡터 검색 30배 가속

가용성:

  • 현재 Exadata Database Service on Exascale Infrastructure와 OCI의 Oracle Database 23ai에서 사용 가능
  • 향후 Exadata Cloud@Customer, OCI Dedicated Region,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확대 예정
  • 왜 중요한가: 기존 Exadata의 성능과 클라우드의 유연성을 결합해 모든 규모의 조직이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됨
  • 전문가 의견: IDC의 Carl Olofson 연구 부사장은 이를 "클라우드에 특화된 새로운 데이터 아키텍처"로 평가하며 Oracle의 도전에 누가 응답할 것인지 주목된다고 언급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라클, 세계 유일의 클라우드용 지능형 데이터 아키텍처인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 발표

  • 인프라 비용을 최대 95% 절감해 모든 규모의 기업 조직이 오라클 엑사데이터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 엑사데이터의 데이터베이스 인텔리전트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탄력성을 결합해 모든 규모의 AI, 데이터 분석,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최대 성능 제공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벡터 처리와 데이터 분석, 트랜잭션을 포함한 모든 종류, 모든 규모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 워크로드를 위한 최대 성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용 지능형 데이터 아키텍처인 엑사데이오라클이 인공지능(AI) 벡터 처리와 데이터 분석, 트랜잭션을 포함한 모든 종류, 모든 규모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 워크로드를 위한 최대 성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용 지능형 데이터 아키텍처인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Exadata Exascale)을 정식 출시했다.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을 통해 기업 조직은 규모를 망라하여 오라클 엑사데이터(Oracle Exadata)에 내장된 성능과 안정성, 가용성, 보안 관련 기능의 활용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은 엑사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Exadata Database Service on Exascale Infrastructure) 및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기반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Oracle Database 23ai)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오라클의 코탄다 우마마지스와란(Kothanda Umamageswaran) 엑사데이터 및 수평 확장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은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은 멀티테넌트와 초탄력적 클라우드용으로 재구성된 엑사데이터이자 모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의 미래형 아키텍처다."라며 "인프라 비용을 최대 95% 절감시켜주는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을 통해 이제 중소기업이나 적은 규모의 워크로드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용 오라클 엑사데이터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은 기업 고객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다. 가상화된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공유 컴퓨트 및 스토리지 풀에 기반한 인프라를 활용하는 지능형 데이터 아키텍처를 통해 극도로 탄력적인 확장성 및 사용량 기반 요금 정책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적게는 매월 수십만원대 수준의 저렴한 요금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이제 합리적인 비용으로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의 업계 선도적 기술을 활용해 모든 데이터 워크로드 관련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퀴스토르(Quistor)의 루이스 메디에로(Luis Mediero) 클라우드 및 데이터 솔루션 담당 이사는 "엑사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그간 사용해 온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도 단연 유연한 데이터베이스 환경이다."라며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효율적 확장 기능을 활용하여 마이그레이션 시간을 최소화하고 당사의 모든 워크로드를 고성능 환경으로 옮길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엑사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타사 환경 대비 월등한 데이터 복구 및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엑사스케일의 확장성을 활용해 당사의 비즈니스 성장에 부합하는 추가 자원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신속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평했다.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은 고객에게 다음과 같은 독자적 지능형 데이터 아키텍처의 이점을 제공한다.

  • 지능형 스토리지 클라우드: 오라클은 엑사스케일을 통해 세계 유일의 RDMA 지원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인 엑사스케일은 사용 가능한 모든 스토리지 서버에 데이터베이스를 분산하고, 데이터 인식 지능형 스마트 스캔을 통해 수천 개의 CPU 코어를 사용하여 모든 데이터베이스 쿼리의 속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3개의 서로 다른 스토리지 서버에 데이터를 복제하여 높은 수준의 내결함성을 제공한다. 엑사스케일 스토리지 클라우드는 핫데이터(hot data) 또는 자주 액세스하는 데이터를 디스크로부터 메모리 또는 플래시 드라이브로 지능적인 방식으로 이동시키므로 사용자는 DRAM의 성능, 플래시 드라이브의 IOPS 속도, 디스크의 용량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 지능형 AI: 엑사스케일은 독자적 기능인 AI 스마트 스캔(AI Smart Scan)을 사용하여 데이터 및 컴퓨트 집약적인 AI 벡터 검색 작업을 엑사스케일 지능형 스토리지 클라우드로 오프로드(offload)한다. AI 스마트 스캔 및 엑사데이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24ai(Exadata System Software 24ai)를 통해 주요 벡터 검색 작업을 최대 30배 빠르게 처리하여 고객이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 수천 건의 AI 벡터 검색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지능형 OLTP: 서버 간의 지능형 통신을 바탕으로 엑사스케일 가상 머신(Exascale Virtual Machine) 클러스터 전반에 걸친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확장을 제공하고, 지능형 저지연 OLTP IO를 통해 미션 크리티컬 트랜잭션을 신속히 완료하고 더 많은 동시 사용자를 지원한다.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은 다른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대비 230배 많은 2,880GB/초의 처리량을 제공한다. 최대 21GB/초에 그치는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의 처리량과 극명히 대조되는 성능이다. 또한 엑사스케일의 지연시간은 다른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1,000마이크로초 대비 50배 낮은 17마이크로초에 불과하다.
  • 지능형 분석: 고유한 데이터 인텔리전스가 데이터 집약적 SQL 쿼리를 엑사스케일 지능형 스토리지 클라우드로 자동 오프로드하여 데이터 분석을 위한 처리량 확장을 지원한다. 자동 컬럼화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초고속 인메모리 컬럼 형식으로 변환하고, 엑사스케일 인텔리전트 스토리지 클라우드의 플래시 캐시를 자동적으로 사용하여 기능 및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인식 지능형 복제본: 사용자는 엑사스케일 지능형 스토리지 클라우드 및 쓰기 시 재지정 기술을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의 전체 복제본 또는 씬 복제본(thin clones)을 즉시 생성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스냅샷 기능을 통해 읽기/쓰기 소스를 사용하여 플러그형(pluggable) 또는 컨테이너 데이터베이스의 공간 효율적 복제본을 간단하게 생성 가능하다. 새롭게 생성한 개발, 테스트 또는 복구용 복제본은 즉시 사용 가능하고, 소스 데이터베이스와 동일한 네이티브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의 성능 및 확장성을 지원한다.

DC의 칼 올롭슨(Carl Olofson)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부문 연구 부사장은 "데이터가 기업의 성공, 특히 AI 시대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으며, 광범위한 기업 데이터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시장에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의 역동성과 유연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큰 수요가 존재하고, 나아가 데이터베이스 업체는 그에 부응할 의무가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클라우드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새로운 데이터 아키텍처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라며 "오라클은 엑사데이터 엑사스케일을 통해 한 걸음 더 진일보했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확고한 신뢰도를 쌓아 왔으며 데이터베이스 관련 수요에 대응하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검증받은 기업이다. 오라클은 장기간에 걸쳐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그리고 이제 엑사데이터의 탁월한 성능과 2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합한 사용량 기반 요금제, 무한에 가까운 리소스 풀, 극도의 탄력성을 갖춘 엑사데이터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한 포괄적이고 지능적인 데이터 아키텍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이 엑사스케일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는데, 과연 이에 맞서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이 있을지 주목된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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