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한국글로벌널리지, 공인교육센터 MOU체결
IT교육전문기관인 한국글로벌널리지(대표 김동하)가 2016년 7월 28일, 글로벌 빅데이터 솔루션1위 회사인 클라우데라(Cloudera)와 클라우데라(Cloudera) 공인교육센터(Cloudera Authorized Training Partner)를 위한 MOU 협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 한다.
클라우데라는 2008년 설립된 이래 호튼웍스, 맵R과 함계 세계 3대 데이터 플랫폼 선도업체로 자리 잡았다. 클라우데라는 빅데이터 핵심기술인 하둡 플랫폼에 대한 명실상부 1위 업체로서, 하둡을 토대로 구축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쉽고 안전한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서 빅데이터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른 점에 비추어 한국에서도 올해를 기점으로 2~3년 안에 빅데이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클라우데라는 작년 한국지사를 공식 설립하고 국내 빅데이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있다.
클라우데라코리아는 국내 빅데이터 시장의 본격 공략을 위하여 많은 파트너들을 구축하며 서비스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파트너들과 고객들의 경쟁력 확보와 성장을 위하여 한국글로벌널리지와의 공인교육센터 협약(MOU)을 진행하게 되었다.
클라우데라의 training은 크게 Administrators 과정, Developers 과정, Data Analysts 과정의 영역으로 나뉜다. 클라우데라의 training은 업계 유일의 하둡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빅데이터의 최신 기술을 반영되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공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한국글로벌널리지의 클라우데라의 국내 유일의 공인교육센터로서, 클라우데라가 인증한 국내
공인강사와 공인 커리큘럼으로 이번 8월 중순 교육을 시작한다. 한국글로벌널리지 역시 클라우데라와의MOU를 발판으로 국내 IT 시장의 큰 흐름이 되고 있는 빅데이터 분야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국내 빅데이터 시장 안의 교육 시장을 형성해 나가려는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클라우데라와 한국글로벌널리지는 국내 시장에 공인 training의 도입이 파트너들과 고객들의 경쟁력에 원동력이 되어 국내 빅데이터 시장이 빠른 성장을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다.
<테크수다 TechSu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