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브 핫피플] 조철현 IT 매니저가 말레이시아로 간 까닭은



조철현 전 11번가 글로벌PMO는 지금 말레이시아에서 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약 19년의 한국 기업 생활을 마무리하고 말레이시아로 갔습니다.

원래 출발하기 전에 인터뷰를 하려고 했는데 모비인사이드 유재석 군이 발빠르게 인터뷰 하는 바람에 늦췄다가 조 매니저가 잠시 귀국한 상황에서 급하게 잡았습니다.

그의 도전기를 한번 들어보시죠.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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