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티케이(STK), 세일포인트(SailPoint) 총판 계약 체결···국내 '아이덴티티 보안' 시장 본격 공략
이승근 에쓰티케이 대표는 “세일포인트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기업 경쟁력의 필수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총판 계약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AI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쓰티케이(STK, 대표 이승근)가 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 선두 기업인 세일포인트(SailPoint, 한국 지사장 지정권)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스노우플레이크 X 스트림릿 해커톤 코리아’ 개최…‘데이터로 아이디어를 현실로’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데이터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하는 ‘스노우플레이크 X 스트림릿 해커톤 코리아(Snowflake x Streamlit Hackathon Korea)’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과제 제출은 4월 27일 마감된다.
엔카닷컴 , 봄성수기 '카니발∙싼테페' 시세 하락에 타이어카 구매 적기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5년 4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2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0,000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DJI, NAB 쇼에서 창의적 영상 제작 생태계 공개
DJI가 4월 6-9일 라스베이거스 NAB 쇼에 돌아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통합 영상 제작 생태계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신 로닌(Ronin)과 오즈모(Osmo) 라인업을 중심으로 카메라, 짐벌, 마이크 및 파워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7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EX 2025 개막 : B2B 강화를 통한 맥주시장 재도약 이끈다
국제 맥주 산업을 선도하는 제7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EX(Korea Int’l Beer Expo) 2025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늘 4월 10일 코엑스에서 개막해 12일까지 개최된다.
미소정보기술, 키르기즈공화국 도르도이 그룹·살롬베코프 대학병원 헬스케어 디지털전환사업 협력!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 www.misoinfo.co.kr)이 키르기즈공화국의 도르도이(DORDOI) 그룹과 이 그룹이 설립한 살롬베코프대학교(Salymbekov University)와 의료분야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AI)기술개발 협력을 위해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깃허브 , VS 코드 사용자 대상 에이전트 모드·MCP 지원
깃허브(GitHub)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자사의 AI 기반 개발 도구인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의 에이전트 모드(Agent Mode)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이하 VS Code)의 모든 사용자들에게 단계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PC 혁명에서 AI 혁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50년의 유산과 미래 청사진
마이크로소프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SK텔레콤, 크롬용 '에이닷 크롬 확장 프로그램' 출시
SK텔레콤 ( 대표이사 CEO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클라이언트가 AI 에이전트 '에이닷 (A.) ' 내 다중 LLM 에이전트 기능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Google의 브라우저(브라우저) 인 별도(Chrome) 에서 이용 가능한 '에이닷 단일 확장 프로그램'을 해제하면 1 일 쯤 됩니다 .
더존비즈온이 제시하는 '공공기관의 AI 혁신'···데이터 유출 없는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으로 업무 혁신 가속화
더존비즈온이 공공 분야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과학'이 아닌 '공학'으로 AI를 바라보고, 데이터 주권과 보안성을 강조한 '프라이빗 AI' 솔루션으로 공공부문 효율성 향상에 도전장을 냈다. "AI는 기계를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의 발전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