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공항 통합 운영 플랫폼 'IPOC' 출시…에너지 최적화·탄소 절감 동시 구현
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이 공항의 에너지·자산·운영을 하나의 실시간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지능형 플랫폼 'IPOC(Integrated Platform Operations Center)'를 출시했다. IPOC는 아비바(AVEVA)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축된 단일 운영 플랫폼으로, 에너지 관리·자동화·산업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해 공항 전반의 시스템과 이해관계자,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애플, 6월 8일 WWDC26 개최…헤매던 생성형 AI 대응 '기대감'
애플(Apple)이 세계 개발자 회의(WWDC26)를 오는 2026년 현지시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첫날인 6월 8일에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Apple Park)에서 개발자·학생 대상 대면 행사도 병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발전을 포함한 애플 플랫폼 전반의 주요 업데이트와 신규 개발자 도구가 공개될 예정이다.
[RSAC 2026] 지투 파텔(Jeetu Patel) 시스코 사장 , "AI 에이전트는 새로운 워크포스다"…시스코, 에이전틱 보안 패러다임 대전환 선언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RSA 2026이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지투 파텔(Jeetu Patel) 시스코(Cisco)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기조연설 무대에 서며 청중을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선언했다.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 동시에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다." AI가 단순히 '답'을 주는 것을 넘어 '행동'하는 에이전트의 시대가 도래했고, 기존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재설계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그의 핵심 주장이었다.
[RSAC 2026] 보안 분야 RSAC 컨퍼런스는 어떤 행사일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안 분야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RSAC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외 수많은 보안 기업들과 고객, 그리고 각국 정부 관련 분야 담당자들이 모두 이 행사에 참여해 새로운 보안 기술과 서비스, 침해 대응에 대해 논의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생성형 AI 시대의 위협 이슈가 커지고 있어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반도체 제조 시설 '테라팹' 공개…테슬라·스페이스X·엑스AI용으로 최대 36조원 투자
일론 머스크가 기존 반도체 공급망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2026년 3월 21일(현지시간), 머스크는 텍사스주 오스틴의 씨홀름 발전소(Seaholm Power Plant)에서 테슬라·스페이스X·xAI 3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자체 제조 시설 '테라팹(Terafab)'을 공식 발표했다.
"코드는 더 이상 내가 치는 것이 아니다"…안드레이 카파시가 선언한 AI 에이전트 혁명
2025년 12월, 세계 최고의 AI 연구자 중 한 명이 키보드에서 손을 뗐다. 전 OpenAI 공동창업자이자 테슬라 AI 총괄을 지낸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는 2026년 3월 21일, 벤처투자자 사라 구오(Sarah Guo)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No Priors'에 출연해 코딩 에이전트의 부상, 자율 AI 연구 루프인 자동연구(AutoResearch), AI 시대의 직업 시장, 오픈소스 대 클로즈드 모델의 역학관계에 대해 66분간 심층 대담을 나눴다.
카카오 '2026 일상혁신 컨퍼런스'란 무엇인가?
카카오가 2026년 3월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 학술 발표 행사로, 9개 대학 연구팀이 카카오톡·카카오페이·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 서비스가 세대 간 소통, 고령층 삶의 질,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미친 영향을 데이터로 검증한 결과를 공유했다.
BTS는 왜 '광화문'을 택했나…"방탄소년단만이 할 수 있는 것에서 시작했다"
공연을 꼭 하루 앞둔 3월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안에는 묘한 흥분이 감돌았다. 내일이면 바로 저 창밖, 경복궁 너머에서 수년 만의 완전체 BTS 무대가 펼쳐진다. 취재진 사이에서도 설레는 기류가 역력했다. 마치 공연 전날 백스테이지에 미리 들어온 느낌이랄까.
BTS(방탄소년단) 아리랑 라이브 시청자는 얼마나 될까?…스포츠 이벤트를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이벤트가 추월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가 라이브로 자사 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이번 행사가 라이브 생중계 역사에 기록될 정도가 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그동안 라이브 생중계의 주인공은 스포츠 이벤트였다. 전 세계 스포츠 생중계 중 가장 많은 트래픽과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종목이 뭘까? 미식축구? 월드컵 결승? 아니다.
"AI는 실험이 아니다"…스노우플레이크, 직무별 자율형 AI 어시스턴트 '프로젝트 스노우워크' 공개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NYSE: SNOW)가 2026년 3월 19일 서울에서 'Data for Breakfast'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또 오늘 새벽 자율형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프로젝트 스노우워크(Project SnowWork)' 리서치 프리뷰 버전도 선보이면서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에서 AI 에이젠틱 개발 영역가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