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타이, GPU 필요 없는 고성능 음성 AI '포켓 TTS' 출시… 노트북에서도 실시간 구동
프랑스의 AI 연구 기업 큐타이(Kyutai)가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없이 일반 중앙처리장치(CPU)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는 초경량 텍스트 음성 변환(TTS) 모델 '포켓 TTS(Pocket TTS)'를 공개했다. 이는 음성 AI 기술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블랙베리, 송한진 한국 지사장 선임
블랙베리(BlackBerry)는 한국 내 보안 커뮤니케이션(Secure Communications) 사업을 이끌 신임 지사장으로 송한진 대표를 선임했다. 송 지사장은 앞으로 블랙베리의 국내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비즈니스 성장과 확장을 주도한다.
네이버클라우드가 탈락하는 대이변…'패자부활전' 꼼수 카드 꺼낸 과기정통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주권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가 탈락하는 대이변이 발생했다. 정부가 '독자 AI(Sovereign AI)'의 정의를 '바닥부터(From Scratch) 설계·학습한 모델'로 엄격하게 규정하면서, 기존 모델을 미세조정(Fine-tuning)하는 방식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반면, LG AI연구원은 모든 평가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AI'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법령 탐색부터 판례 검색까지 척척’…더존비즈온, ONE AI 세법도우미 출시
더존비즈온은 15일 세무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CEO가 밝힌 '엔터프라이즈 AI'의 5가지 미래 시나리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데이터 클라우드'의 절대 강자로서, 하드웨어 중심의 논의(엔비디아)에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가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스리다 라마스와미 CEO의 발언을 분석해 기업 경영진과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엔터프라이즈 AI의 5가지 미래 시나리오'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AI 인프라, 거품인가 혁명인가?…"우리는 아직 1회 초에 있다"
비벡 아리아(Vivek Arya) 뱅크 오브 아메리카 수석 애널리스트가 진행를 맡았고 스리다 라마스와미 (Sridhar Ramaswamy) 스노우플레이크 CEO, 마크 리파시스(Mark Lipacis) 에버코어 ISI 수석 전무, 사라 궈(Sarah Guo) 컨빅션 설립자가 패널로 함께 했습니다. 특히 스노우플레이크는 아마존의 모빌리티 전시관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데이터 저장과 처리 전문 기업이 CES에 등장하는 시대라는 점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CES 2026] "AI가 3·사람이 7"···실리콘밸리가 반한 정키크림의 '아날로그 터치'
전 세계 첨단 기술의 격전지인 'CES 2026' 유레카 파크(Eureka Park). 수많은 AI 스타트업이 '완전 자동화'를 외칠 때, 오히려 "사람의 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한국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AI 엔터테크 기업 '정키크림(Junky Cream)'이다.
[CES 2026] 일론 머스크 xAI도 줄 섰다…두산 "가스터빈 2030년까지 매진"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두산에너빌리티 부스. 현장에서 만난 두산 관계자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력 이슈가 급부상하면서, 발전 설비를 만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I 골드러시'의 숨은 주인공으로 급부상했다.
애플·구글 'AI 혈맹' 선언…MS·OpenAI 연합에 '초강수' 뒀다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IT 업계의 지각판이 요동치고 있다. 아이폰의 창조자 애플이 오랜 경쟁자 구글과 손을 잡고 'AI 동맹'을 공식 선언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OpenAI가 주도해 온 생성형 AI 패권 다툼에 애플과 구글이 연합 전선을 구축하며 맞불을 놓은 형국이다.
[CES 2026] "농사도 템빨"···존디어, 무인주행 넘어 자동화로 인력부족 이슈 해결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존디어(John Deere) 부스. 2025 CES에서 씨를 뿌리고 비료를 주는 '파종(Planting)' 기술에 집중했던 존디어가 올해는 결실을 맺는 '수확(Harvest)'의 자동화 기술을 들고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