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브 테크 : "BUY vs BUILD", EMC 컨버지드 인프라 전략
기업용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이슈인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MC Korea 의 김진환 차장과 전형민 차장을 초대해서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가 무엇인지, 그리고 EMC에서 선보인 VXRAIL은 어떤 걸 담고 있는지, 고객에게는 어떤 이점들을 제공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테크수다 Dolive>
도라이브-디에디트, 전격 콜라보 1탄 : O2O체험기
도라이브 서준석PD와 디에디트하경화혜민이 에디터와 함께 O2O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배달의민족 vs Yogiyo (요기요) vs 직접전화 : "치킨의 강자는 누구?" <테크수다 Dolive>
도라이브 스타트업 : 플리토 이정수 대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입추가 지났으니 이제 조금만 참으면 선선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첫번째 도라이브는 스타트업입니다. 번역 통합 서비스 기업인 Flitto플리토의 이정수 대표입니다. 이 대표는 2012년, 언어장벽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플리토를 만들었습니다. 집단지성과 언어데이터, 전문번역가 등을 활용합니다. 플리토 번역 서비스는 현재
도라이브 테크 : 슈퍼컴퓨터가 뭐죠? 나승주 인텔코리아 이사와 정호성 기자
최근 Intel Korea 에서 슈퍼컴퓨터 관련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인텔, 국내 HPC 및 머신러닝 시장 공략 위해 차세대 제온 파이 프로세서 국내 소개 행사 (http://blog.naver.com/intelbiz/220761313087) 입니다. 슈퍼컴퓨터는 일반 컴퓨터랑 무엇이 다른지, 그 슈퍼컴퓨터에 들어가는 두뇌인 CPU는 또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인텔코리아에서
도라이브@CEO : 지란지교 청년 오치영이 청춘들에게
지란지교 ChiYoung Oh 오치영 대표입니다. http://jiran.com/ 대학생 때 창업한 회사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초대를 위해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일본에 출장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는 일본 시장 공략, 클라우드 대응 등으로 여전히 분주합니다. 20여 년이 지난 이에게 '청년'이라는 단어를 붙였습니다. 왜 그런지는 정말 인터뷰를 보시면 아시게 될 거 같습니다. 오치영
도라이브 핫피플 : 디에디트의 하경화 이혜민 '여자의 리뷰, 당신의 취향'
이번에 만나볼 분들은 하경화, 혜민이 에디터 입니다. 이 두 멋진 이들을 소개해 준 이는KBS 차정인 기자와 동아사이언스 권명관 기자입니다. 차정인기자의 T-타임 에 나가는 출연자기도 했지만 최근에 뜻하지 않게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는데 그 컨셉이 참 독특하고 재밌다고. 사이트는 http://the-edit.co.kr/ 입니다. 여자의 리뷰, 당신의 취향. 이들은 왜
[KBS T-타임] 알파고 대국전 예측방송 NG!
차정인기자의 T-타임 with 테크수다 도안구 편집장, 더기어 김정철 편집장 [fb_pe url="https://www.facebook.com/kbsttime/videos/555978311236220/" bottom="30"]
네이버, ‘XECon2015’ 개최
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XpressEngine(이하 XE) 등의 오픈소스 기술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XECon 2015’ 컨퍼런스를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XECon2015 컨퍼런스는 네이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PHP Korea 등 국내외 IT업체 개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3개의 트랙,총 1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개발공간인 XEHub에서 1년 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한국에 리전 설립...해외 클라우드 사업자 중 처음
드디어 아마존웹서비스가 한국에 상륙한다.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로는 처음으로 한국에 전진 기지를 마련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나 IBM의 소프트레이어는 국내 리전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최근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외친 오라클도 마찬가지다. 아마존웹서비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아래는 아마존웹서비스의 발표 전문. AWS 리전(Region)
화웨이, 향후 5년간 청사진 제시..."사람과 사람 연결 인프라 확대"
“2020년까지 화웨이는 🔺67억 명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사용자 🔺1Gbps 급 전송속도 🔺10억 개가 넘는 사물이 모바일 망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기술은 물론 사업 모델의 혁신 뿐 아니라, 모든 산업군에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화웨이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전략은 주파수, 무선 인터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