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수다]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 ; 창의성은 인간의 마지막 영역인가
AGI가 3년 안에 온다는 주장도 있고, 10년 안에 온다는 전망도 있다. 기술 낙관론은 언제나 빠르다. 그러나 강창래의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다소 다른 온도를 제시한다. AGI는 올 수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선이다. 도착의 여부가 아니라, 도착의 속도가 문제라는 것이다.
[Book수다] 카렌 하오(Karen Hao)가 제기한 ‘AI 제국’의 실체
저널리스트 카렌하오의 화제작, AI의 제국에 대한 토크쇼 영상 대담
[Book수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나름대로 브랜드 분야에서 20년 이상 일하고 있다. 담당 분야라고 하기에 부담이지만, 브랜딩과 관계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지금까지 해 온 일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용자와 접촉하는 게 맡은 바 일이었기 때문이다.
[Book수다] 아마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다른 회사들이 발로 열심히 뛰고 있을 때 아마존은 멈춰 있거나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설계도를 그리고 부품을 모아 자동차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엔 앞서 나가던 회사들이 프로그램의 덩치가 커질수록 숨이 차 허덕일 즈음 아마존은 자동차를 타고 나타나 이들을 저만치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아마존 웹서비스라는 이름으로 그 자동차를 다른 회사들에도 팔고 있다.
[Book수다]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한 '콘텐츠의 미래'
[Book수다 길윤웅] "성공 전략은 자기가 만드는 콘텐츠가 아니라 자기가 활동하는 상황 또는 맥락을 인식하는 데서 온다. 성공 전략은 선택을 따로따로 보지 않고 선택들 간의 연결 관계를 깨닫는 데서 온다. 성공 전략은 무리를 따라가거나 마주치는 모든 기회를 붙잡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거절할 줄 아는 데서 온다. (본문 497쪽
[Book수다]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 '암호화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인터넷 접속을 공공장소에서 하면서 뭐, 어때하는 생각에 의심 없이 로그인을 하고 이메일을 열어봤다. 개인정보가 거의 공공의 정보가 되어버렸다. 포털 사이트는 제휴나 위탁영업이라는 명목으로 가입자 정보를 해당 업체에 제공한다. 그나마 사업자에게 관리책임을 물은 후에는 비밀번호 변경요청과 함께 사용내역을 가입자에게 통보한다.
[Book수다] 성공작품의 황금비율을 찾는다, 히트 메이커스
히트메이커스 이 책은 2부 12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은 같은 형식이다. 하나의 작품 혹은 상품이 어떻게 히트를 했는지 그 이유를 찾아보는 형식이다. 저널리스트로 활약 중인 작가 데릭 톰슨은 자신이 수집한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기반으로 자신의 책의 형식과 내용을 꾸몄다. 성공하는 것들의 이유는 무엇인가?
[Book수다] 로봇 시대, 인간의 일
대졸 실업자들이 늘고 있고 비정규직 문제로 사회가 시끄러운데 이제 인간이 로봇과 일자리를 놓고 경쟁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마음이 우울하다. 새로운 정부마다 일자리 창출을 이야기하는데도 일자리가 부족하다.사람들은 왜 일을 하고 싶은 걸까. 일을 통해 존재 의미를 되새긴다. 그런데 일자리가 부족하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늘 퇴직을 걱정한다. 인간은 로봇이 되려고 하고, 로봇은 인간이 되려고 애를 쓴다. 인간의 일을 로봇에 맡겨두어 좋은 것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까지도 맡기면 인간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나?
[Book수다] 혼자회의가 왜 필요한거야?
혼자회의-가장 완벽하고 효율적인 문제 해결 비법 스마트폰 검색 중에 길을 잃어버릴 때가 많다. ‘내가 뭘 하려고 했지, 뭘 알아보려고 했는데’ 하고 말이다. 일도 그렇다. 계획 없이 일하다 막상 중간에 끼어든 일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놓치고 만다. 정작 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다 ‘왜 그 일 안 했느냐’고 말을
[Book수다] 실패한 IT 서비스와 제품들의 이유, '블루스크린'
한 때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었던 제품과 서비스가 지금 다시 등장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담 소프트가 1998년 선을 보인 사이버 가수 아담을 시작으로 소니의 애완견 로봇 '아이보'를 비롯, IT시장의 거물급으로 자리잡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 성공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사라진 서비스를 들춰낸 책, <블루 스크린>. 자사 제품이 실패